강릉시, 단오장서 4대 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강릉시, 단오장서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강릉시, 단오장서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3/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폭력의 다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2일 오후 남대천 강릉단오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강릉시 인구가족과를 비롯해 강릉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해솔상담소, 해솔터,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증가하는 디지털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제고하고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단오장 내 거리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건령 시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마련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