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공동주택 1917단지 41만 가구 안전점검

강원특별자치도청. (재판매 밎 DB금지)/뉴스1
강원특별자치도청. (재판매 밎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2~23일 도내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1917단지 41만 가구를 대상으로 호우 취약 시설 중점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석축·옹벽 침하, 균열, 전도 여부 △비탈면 토사 붕괴 우려 △우물 및 비상 저수시설, 배수펌프 등이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최근 몇 년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 공동주택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