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강원 오후 1시 11.51%…20대 대선보다 1.42%%p↑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기준 강원지역 투표율은 11.5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10.51%보다 1%p 높은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10.09%) 대비로는 1.42%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강원지역 유권자 132만 7019명 중 15만2697명(11.51%)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태백시의 사전투표율이 14.01%로 가장 높다. 이어 화천군 13.57%, 양구군 13.51% 등의 순이다.

도내 '빅3' 도시인 춘천의 투표율은 11.00%, 원주는 10.73%, 강릉은 10.51%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본인 사진 첨부 신분증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하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