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대선 대비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전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총 875곳의 투·개표소(사전투표소 193개소, 투표소 664개소, 개표소 18개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도내 18개 소방서 및 75개 안전센터 등 전 소방관서가 참여한다.
먼저 도소방본부는 사전투표일(5월 29~30일)과 본 투표일(6월 3일)전후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순찰 및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개표소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갖춘다. 선거기간 중에는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 각 지역 소방관서장은 지휘선상 근무를 통해 현장 지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정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사고 없는 선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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