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제1회 추경 2461억 늘어난 4조4349억 편성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당초 예산 4조 1888억 원보다 2461억 원(5.9%) 늘어난 4조 4349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1652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99억 원, 기타 이전수입 9억 원, 자체수입 28억 원, 순 세계 잉여금 등 기타 273억 원이다.
세출 예산은 국정과제와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반영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한 대비와 학교의 인적·물적 측면에서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5월 8일부터 열리는 제337회 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형희 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학교 안전과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비하고 재정적으로는 대내외적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과 증가하는 지출 수요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배분했다”며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격차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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