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올 가을 시립미술관 착공 전망…강원도 승인

강원 원주시립미술관 조감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8/뉴스1
강원 원주시립미술관 조감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8/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공사가 올 가을 시작될 전망이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 미술관 건립사업이 최근 열린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면서 도의 승인을 받았다. 미술관 건립설계 안정성과 타당성, 시공 적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시는 미술관 건립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이번 상반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공간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미술문화 성장을 위한 이 미술관은 원주시 옛 미군기지(캠프롱) 부지에 전시실, 수장고, 학예연구실을 포함한 연면적 4843.0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