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그란폰도 자전거대회 성황리 개최…2000여명 참가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국내 대표 사이클 대회인 '2025 양양 그란폰도'가 전국 2000여명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28일 양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양양남대천, 동해바다, 설악산을 지나는 코스로 양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2차례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코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했다.
올해 대회에서도 151㎞의 그란폰도 코스와 68㎞의 메디오폰도 코스가 운영됐으며, 2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동해바다와 양양남대천을 따라 펼쳐진 봄 풍경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군은 경찰서 협조에 따라 대회 코스를 면밀히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응급요원, 교통통제 요원, 행사 요원 등 각 분야 인력이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힘써준 양양군과 인제군의 사회단체, 경찰,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회 개최를 통해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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