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DMZ 산불 이틀 만에 진화…뒷불 감시 중(종합)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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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한귀섭 기자 = 강원 고성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 만에 진화됐다.

25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6분쯤 고성 수동면 외면리 DMZ 내 국유림에서 불이 났다.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산림과 군 당국은 같은 날 오후 6시 15분쯤 일몰로 철수했다.

이튿날인 이날 오전 5시 37분 헬기 4대를 재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당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주불을 진화하고 뒷불 감시 중이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