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자원봉사센터, 경북 산불 이재민 후원 물품 전달

컵라면 2220개와 빵 2000개

경북 산불 이재민 후원 물품 전달식.(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와 (사)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발생한 경상북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농협은행 강원영업부에서 후원한 컵라면 2220개와 대원당(대표 윤장훈)에서 후원한 빵 2000개다.

앞서 지난달 27일 도는 1억 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 매트를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 3일에는 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광구 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강원 산불 피해 당시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수요가 발생할 경우 도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