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사회적 약자 운전면허 취득 무료교육 확대
- 이종재 기자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사회적 약자 대상 운전면허 취득 무료교육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그간 공단 '디딤돌 운전면허 지원센터'가 제공하는 무료교육은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를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까지로 확대됐다.
교육 내용은 운전면허 취득 상담부터 학과·기능·도로 주행 교육이며, 전문교육 강사를 배치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에 대해선 공단 운전면허 고객센터나 각 지역 디딤돌 운전면허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교통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교육대상자를 확대하고, 기존 '장애인 운전지원센터'에서 '디딤돌 운전면허 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디딤돌 운전면허 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부산 남부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 13곳을 운영 중이다.
공단 디딤돌 운전면허 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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