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해역 안전 우리가" 속초해경, 조업보호협의회 개최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13일 경찰서에서 15개 유관기관과 조업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동해 특정해역에서 우리 어선 안전관리 조업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의회는 동해조업보호본부 본부장인 속초해양경찰서장 주관으로 해군1함대사령부, 육군 22사단,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등 15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우리 어선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조업한계선 이탈 방지 방안, 안보상황 대처, 관계기관 역할 강화 등에 대해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속초해경은 동해조업보호본부로서 앞으로도 특정해역 우리어선의 안전사고 예방과 조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정해역은 북한·러시아·일본과 인접하고 있어 우리 어선의 안전이 중요시 되는 해역으로 동해와 서해에 각각 설정돼 있다. 조업보호협의회에서는 이러한 특정해역에 대해 관계기관과 매년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