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3월을 전후로 지표면이 얼었다 녹아 지반이 약화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옹벽과 석축, 사면을 비롯한 주요 시설들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곳 △산사태 취약시설 448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 △문화재, 건설현장, 관광시설물, 수도시설 등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의 균열, 파손, 전도뿐만 아니라 사소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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