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업용 면세유 구매비용 지원…LPG 포함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면세유 구매 카드를 받은 평창 소재 농업법인이나 농업인이다.

군은 이들이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사용한 농업용 면세유 구매비용 일부를 사용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면세유 대상 유종은 휘발유‧경유‧등유‧중유‧윤활유 등이다. 액화석유가스(LPG)와 부생연료 1호(비가정용 보일러 연료 등)도 포함된다.

다만 농업용 난방기 보유 농가 중 시간 계측기 미부착 농가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L당 150원을 정액 지원하고, 1만 6500L를 초과하거나 50L 미만 사용량에 대해선 지원하지 않는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