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3월부터 토양안심주유소 지도·점검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3월부터 관리지역인 강원 전역과 충북의 5개 시·군(충주·제천·단양·괴산·음성)에 속한 토양안심주유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토양안심주유소는 유류의 유·누출로 인한 토양오염(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및 흘림·넘침 방지시설, 누유감지장치 등)을 방지하는 설비를 갖춘 곳으로써, 환경청은 유류저장탱크와 주유기 연결부 누유·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현수 환경청장은 "대부분 지하에 매설되는 유류저장시설은 유류 누·유출로 인한 신속한 토양오염 확인이 어렵고, 토양오염 시 원상태로 회복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사업주 스스로 주유소의 시설물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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