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기간제 119 구급대원 9명 배치…하반기에도 추가 선발

119구급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위해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19구급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을 위해 기간제 구급대원 9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구급대원들은 기존 인력의 육아휴직 등으로 인해 발생한 출동 인력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구급대원들은 내달 4일까지 사전교육을 마친 뒤 5일부터 춘천, 원주, 속초, 삼척, 횡성소방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119구급차를 타고 응급환자 이송 및 현장 응급처치 업무를 수행하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중 지속해서 구급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대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방 조직 내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