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등 30여명 대구 찾아…강원FC 첫 경기 응원
강원FC, 오는 23일 송암스포츠타운서 포항스틸러스와 경기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과 국·소장 등 시청 직원 30여명이 16일 대구를 찾아 2025 시즌 첫 경기에 나선 강원FC 선수들을 응원했다.
강원FC는 이날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대구FC 원정경기를 진행 중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시즌 강원FC가 창단 후 최초로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둔 데 대한 격려와 2025시즌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축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강원FC 선수들이 활약할 때마다 박수와 함성을 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경기에 앞서 육동한 시장은 축구 전용 경기장인 1만 2000여석 규모의 대구iM뱅크PARK 경기장 시설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욱동한 시장은 “춘천시는 강원FC가 더욱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올 시즌에도 우리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이 올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신호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과 함께 강원FC를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FC는 오후 23일 오후 4시 30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을 갖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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