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사범대학 "중등교사 임용시험 124명 합격"…3년래 최다

강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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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대 사범대학이 '2025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12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

14일 강원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사범대의 시도교육청별 이번 교원임용시험 합격자는 경기 58명, 강원 41명, 서울 8명, 충남 10명, 인천 4명 등이다.

학과별 입학정원 대비 합격자 비율은 윤리교육과 87.5%(16명 중 14명), 가정교육과 81.8%(11명 중 9명), 수학교육과 76.7%(30명 중 23명), 영어교육과 65.2%(23명 중 15명), 한문교육과 58.3%(12명 중 7명) 등의 순이었다.

강원대 사범대학은 지난 1969년 설립한 이래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 1만여 명을 배출했다.

이의한 강원대 사범대학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 교사를 양성해 교원 양성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