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4월2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건설 현장,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얼음 낚시터 등이다.
관리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초지반 침하 발생 여부, 배수로 및 배수공 등 관리상태, 옹벽 균열 및 배부름 발생 여부, 사면 내 균열 발생,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 여부, 얼음두께 균열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가벼운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와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 및 조치하고 향후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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