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지역제품을…영월군, 공공 발주업무 사업체에 협력 요청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역물품 우선구매를 위해 공공기관 발주 업무를 맡은 사업체들에 협력을 요청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영월사랑 실천 운동, 지역물품 우선구매' 추진을 위한 군과 설계 용역업체 간담회가 전날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 간담회엔 영월에 등록된 건축사사무소와 공학 용역 12개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지역 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물품 구매와 공사·용역·서비스 계약 시 지역 상품을 먼저 고려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공사에 필요한 자재 중 지역 업체가 생산하는 우수 자재나 물품이 설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자 간 협력을 요청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고용 창출과 공공 기여가 선순환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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