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월 3일부터 홈페이지 내 직원 이름 비공개 전환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홈페이지 내 직원 이름을 2월 3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공개 전환은 춘천시 공무원노조 단체협약 교섭 요구사항에 따른 조치다. 또 행정안전부 악성 민원 방지와 민원 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라 각 지자체 홈페이지 내 직원 성명 비공개 조정 권고 시행을 이행한 결과다.
이에 따라 시는 홈페이지에 공개했던 부서명, 직위, 이름, 전화번호, 담당업무 중 이름을 삭제한다.
다만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직위, 전화번호, 담당업무는 기존처럼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정확한 홈페이지 자료 제공을 통해 시민 편의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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