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업소 당 최대 800만 원

강원 영월군청. (뉴스1 DB)
강원 영월군청. (뉴스1 DB)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돕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원내용은 △홍보물과 포장지 제작 △점포 경영환경 개선(간판교체, 소규모 리모델링 등) △안전 및 위생 지원(폐쇄회로TV, 소독기, 살균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설치) △스마트화 지원(POS기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으로 업소 당 최대 800만 원 한도다.

신청 대상은 지난 1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영월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도 영월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위한 소상공인 대표자다. 군은 자체 선정·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월 3~14일이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산업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명서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