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올해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 사유림 378㏊ 매수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이 올해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지역)의 사유림 378㏊를 매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 등을 위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사유림 매수제도는 대금 지급방식에 따라 일시지급형과 산지연금형(120개월)으로 구분되는데, 매수 계획량은 각각 236㏊와 142㏊다.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법정제한림 등 공익임지와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공익임지를 우선 매수할 계획이다. 또 소양강 탁수(흐린 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토지 등도 매수한다.
매수 절차는 산림소유자가 지역 국유림관리소에 매도승낙서를 제출하면, 국유림관리소가 서류와 현장 심사를 통해 매수 가능여부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지방산림청 산하 국유림관리소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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