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강원 평창군청. (뉴스1 DB)
강원 평창군청. (뉴스1 DB)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까지 음식점, 재래시장, 대형 할인점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품목인 명태, 조기, 가자미, 옥돔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인 참돔, 대게 등에 대한 지도와 점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로 적발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