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통시설에 71억 투입…안전 기반에 중점 투자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 지역 교통시설을 위해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는 교통안전 기반 조성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71억 원 중 43억 4700만 원을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10억 1900만 원 △교통신호등 관리 12억 6200만 원 △보행자 안내시스템 구축 6600만 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5000만 원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및 유지관리 19억 원 △회전교차로 야간 교통환경 개선 5000만 원 등으로 구분된다.
또 13억 원을 들여 교통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교차로 체계개선 3억 원 △차선도색 10억 원 등이 있다.
이에 더해 14억 3900만 원을 들여 교통 선진도시 도약 및 교통편의 제공에 나선다. 세부적으론 △교통정보센터 운영 11억 3900만 원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운영 1억 원 △첨단교통체계(ITS) 구축운영 2억 원 등으로 나뉜다.
시 관계자는 "언제나 안전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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