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3월9일까지 고한읍 만항재 질서유지사업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설경 자료 사진. (정선군 제공) 2025.1.6/뉴스1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설경 자료 사진. (정선군 제공) 2025.1.6/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오는 3월 9일까지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의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겨울철 만항재로 관광객이 몰리는 만큼, 군은 해당 기간 매월 토‧일요일, 공휴일 교통통제 근로자를 배치해 질서유지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만항재는 국내 포장도로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서, 드라이브 코스로 주목받는다. 주변에는 천년고찰 정암사, 삼탄아트마인, 만항야생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정선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만항재가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에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