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동수 양양부군수 취임…"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 윤왕근 기자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탁동수 제31대 강원 양양부군수가 2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양양 출신인 탁 부군수는 1988년 양양군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양양군 경제도시과장, 전략사업과장, 문화체육과장, 서면장을 역임했다.
2021년 서기관 승진 후에는 허가민원실장, 기획감사실장을 거쳤으며 2023년 7월부터는 강원도 해양항만과장을 지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인사에 따라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탁동수 부군수는 1월 1일 충혼탑을 참배하며 부군수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탁동수 부군수는 “고향 양양군에서 부군수 직책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 경험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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