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오늘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19~22일 열릴 을지연습 준비상황 등 점검

강원 원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있다. (원주시 제공) 2024.8.6/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연습에 대비한 종합 준비상황과 부서별 중점 목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오는 19~22일 진행되며, 원주시청을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총 6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연습은 정부의 대응역량 제고와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동시에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 사이버 테러, GPS 교란 등 다양한 도발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의 전시임무 수행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마련돼 있다”며 “시 모든 공무원이 국가적 위기상황 시 즉각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