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기관명칭 변경 제막식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31일 강원 원주 소재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법’ 시행일에 맞춰 제막식을 개최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뉴스1
한국도로교통공단은 31일 강원 원주 소재 본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법’ 시행일에 맞춰 제막식을 개최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31일 '한국도로교통공단법' 시행을 맞아 강원 원주 소재 본부에서 공단의 새 명칭과 상징에 대한 제막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날 시행된 '한국도로교통공단법'에 따라 독자적인 설립법에 근거한 법적 지위를 얻었다. 명칭도 기존 '도로교통공단'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바뀌었다.

변경된 기관 상징(CI)의 머리글자 'K'는 여러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를 표현한 것으로서 도로를 통한 연결성과 이동의 중요성을 나타낸다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CI./뉴스1

한국도로교통공단법의 조문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교통 환경과 정책 변화에 맞춰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도로교통 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활동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서범규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기관 명칭과 상징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나아가려는 임직원의 각오를 담고 있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