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밭 화재 45분만에 진화…자체 진화 70대 화상 이송

강원 횡성 청일면 초현리 화재 현장.(횡성소방서 제공)
강원 횡성 청일면 초현리 화재 현장.(횡성소방서 제공)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19일 오후 2시 35분쯤 강원 횡성 청일면 초현리의 한 밭에서 화재가 발생, 4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하려던 7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시초류와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밭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