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 지원 기금 올해 연말 소진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 지원 기금이 올해 연말 소진된다.
22일 춘천시에 따르면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 지원 기금은 춘천권역 5개 시군 지역 주민의 통행료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됐지만, 3월 말 기준 현재 잔액은 3억 1500만 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통행료지원 기금 소진은 올해 말로 예상된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기금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춘천 고속도로 건설 참여업체 5개 기업의 지정 기부금 60억 원과 이자 수입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기금소진 시에는 통행료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기금 소진 전 조속히 신청해야 한다.
특히 제휴카드인 삼성카드 지역주민 할인 카드의 할인 혜택은 6월 30일 먼저 종료되고, 7월 이후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춘천‧양구‧화천‧홍천‧경기도 가평에 본거지를 둔 차량 소유자다.
지원 금액은 편도 기준 구간별 100원부터 1400원이며 최대 5년까지 소급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시 신분증, 통행료 영수증, 통장 사본, 자동차등록원(갑)부, 고속도로 주행카드(하이패스) 전자카드번호 등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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