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계면에 '다함께 돌봄센터' 이달 중 개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3.7.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2023.7.2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옥계면에 초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옥계 다함께 돌봄센터'를 이달 중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할 옥계 다함께돌봄센터는 LH미디어촌 6단지 다함께돌봄센터(1호)에 이은 지역 두 번째 돌봄센터로, 지역 중심의 자발적·주도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센터 개소 과정에서 옥계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시설을 이용하고 부모의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여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했다.

센터에는 센터장 1명, 돌봄교사 2명이 근무하며, 학기 중에는 방과 후~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대표 박경자)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방과 후 아동 돌봄 및 간식제공, 학습활동, 놀이활동, 다양한 특별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돌봄 시설이 부족한 옥계면에 민·관이 협력해 옥계지역 내 마을 공동 돌봄을 이룬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