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 22~24일 개최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거리 및 생태체험학습장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제18회 '정선 동강할미꽃 축제'가 오는 22~24일 강원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동강할미꽃 거리와 생태 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정선군에 따르면 동강할미꽃 보존연구회와 정선읍 문화 체육 축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선 동강의 석회암지대 절벽에서 자라는 할미꽃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하늘을 보고 꽃을 피우는 할미꽃은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고 있다.
축제 첫날엔 버스킹 공연, 할미꽃 화분 만들기, 동강할미꽃 씨 낭송,, 시니어 패션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둘째 날엔 세대공감 놀이터가 열린다. '3대가 함께하는 할미데이'란 축제 주제를 살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딱치지기, 구슬 놀이 등 놀이가 마련된다.
김병국 정선읍 문화 체육 축제위원장은 "예년보다 온화한 기후로 동강할미꽃 개화가 앞당겨졌다.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를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과 함께 국민 고향 정선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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