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로컬푸드 창업센터’서 활동할 창업도전자 모집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오는 19일까지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내 ‘로컬푸드 창업센터’에서 활동할 창업도전자를 모집한다.
16일 정선군에 따르면 이는 지역 토속음식을 활용한 창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65세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가 모집 대상이다.
사업기간 주 3일, 30시간 이상 로컬푸드 창업센터에서 창업활동을 통해 정선군 내 창업이 가능한 자로 1팀을 선정한다.
선정자 발표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이달 31일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자는 아이템 개발비, 인프라 지원비, 홍보 및 마케팅비, 아이템 고도화비 등 최대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전문가의 기업진단 컨설팅, 전문분야 1대 1 맞춤형 컨설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지원, 창업분야 전문가를 통한 네트워킹 및 멘토링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로컬푸드 창업센터는 지역 청년 및 시니어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선군 북평면 북평리에 설치됐다. 사업비 3억6700만원을 들여 마련된 지상 1층 규모의 시설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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