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림청 올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마무리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상반기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방)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지난 2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 모두베기, 예방나무주사 등으로 추진됐다.
경기, 강원 9개 시군에 발생한 피해고사목 등 3만9000그루를 전량 방제했다.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 6589곳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이동단속도 병행했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량이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QR코드 이력관리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정밀예찰과 고품격 방제기술로 산림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