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인재 양성 앞장…강원대,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식’ 개최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대학교는 20일 ‘제1회 RIS 공유대학 혁신인재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을 통해 데이터 중심 산업전환을 선도할 정밀의료, 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등 총 3개의 강원LRS(Learning Record System) 공유대학 융합전공 입학생 200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헌영 총장을 비롯 최성웅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장과 15개 참여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입학식에서는 강원LRS공유대학 입학증서 수여식, 강원LRS공유대학 설명회, 학사정보 및 LMS 안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혁신인재 화합의 장’에서는 김진태 강원지사와 함께하는 ‘혁신 투게더! 혁신 토크쇼!’, 교과 및 비교과 과정 설명회가 각각 이어졌다.
김 지사는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강원LRS공유대학이 본격 출범해 기쁘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총괄대학으로 데이터 역량 기반 핵심분야 교육혁신시스템 구축과 강원형 데이터 중심 산업전환을 선도하는 맞춤형 데이터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강원대는 지난해 5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선정돼 5년간 2142억원(국비 1500억원‧지방비 64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정밀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분야 등 3대 핵심분야 인재 양성과 데이터 중심 산업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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