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근 교수, 한림대학교 석좌교수로 돌아온다
지난 1989~1994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역임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한림대학교는 서울대와 포스텍에서 석좌교수를 지낸 송호근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교수들의 교육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석좌교수’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석좌교수로 임명된 송 교수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4년부터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 사회학과 학과장, 대외협력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양극화와 사회갈등 심화에 대한 연구업적으로 서울대 최초 인문·사회학 분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송호근 교수는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연구'를 처음 출간한 이래 사회학 관련 저서를 포함해 40여권의 책을 썼다. 대표 저서로 '인민의 탄생', '시민의 탄생', ‘국민의 탄생’ 등이 있으며, ‘강화도’, ‘다시, 빛 속으로’등 소설책을 출간했다.
앞서 송호근 교수는 지난 1989년에서 1994년까지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로 역임한바 있다.
한편 한림대는 오피니언을 리드할 전문적·독립적·자율적인 싱크탱크(Think Tank) ‘도헌학술원(가칭)’을 설립할 예정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