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면 국도 7호선에서 모닝-SUV 충돌…80대 운전자 숨져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7일 오전 11시 24분쯤 강원 강릉 사천면 미노리 국도7호선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마주 오던 소렌토 차량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씨가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렌토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주문진에서 강릉방향으로 주행 중인 A씨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뚫고 반대편 차선에서 주행 중인 소렌토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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