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면 국도 7호선에서 모닝-SUV 충돌…80대 운전자 숨져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면 미노리 속초방향 국도7호선에서 경차와 SUV간 교통사고가 발생, 현장 수습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80대 경차 차량 운전자가 숨졌다. 2022.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면 미노리 속초방향 국도7호선에서 경차와 SUV간 교통사고가 발생, 현장 수습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80대 경차 차량 운전자가 숨졌다. 2022.9.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7일 오전 11시 24분쯤 강원 강릉 사천면 미노리 국도7호선에서 80대 여성 A씨가 몰던 모닝 차량이 마주 오던 소렌토 차량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전자 A씨가 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렌토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주문진에서 강릉방향으로 주행 중인 A씨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뚫고 반대편 차선에서 주행 중인 소렌토 차량을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7일 오전 강원 강릉시 사천면 미노리 속초방향 국도7호선에서 경차와 SUV간 교통사고가 발생, 현장 수습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80대 경차 차량 운전자가 숨졌다.(강릉소방서 제공) 2022.9.7/뉴스1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