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혹서기 안전보건 예방활동의 달’ 운영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이달부터 한 달 간 ‘혹서기 안전보건 예방활동의 달’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특별 안전 강조 기간 내 점검활동으로 진행된다.
‘감전·폭염·추락·질식’ 4대 재해 관리를 중점으로 강원랜드 본사와 하이원리조트 전 사업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에는 사내 영업장 뿐 아니라 도급사업까지 포함시킨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산업안전 위험의 외주화를 막고 중대재해 방지에 앞장선다 계획이다.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환경 개선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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