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국토교통부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최종 협약
- 이종재 기자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2022~2024년 국비 등 총 24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인구감소‧교통‧안전‧일자리‧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 근본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여러차례 국토교통부의 자문을 거쳐 횡성군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계획 등을 수정‧보완해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방 인구소멸 도시 회생을 위한 스마트워케이션 시티 조성’이라는 주제로 횡성지역 대표적인 도시문제인 대중교통 이용불편, 일자리 부족, 고령화 및 인구감소, 관광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도시운영플랫폼 구축 △스마트 워케이션시티 조성 △교통서비스 △시민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 4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기존사업 계획을 토대로 실시 설계를 비롯 마스터 플랜을 수립한 뒤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안중기 부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횡성군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 맞춤형 스마트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해 전국 소규모 도시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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