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민이 뽑은 10대뉴스 1위는…‘박수근 작품 18점 회귀’

강원 양구군립 박수근박물관 아카이브 특별전.(양구군 제공) 2021.5.26/뉴스1
강원 양구군립 박수근박물관 아카이브 특별전.(양구군 제공) 2021.5.26/뉴스1

(양구=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올해 10대 뉴스를 21일 발표했다.

지난 6~15일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740여명이 참여했다.

10대 뉴스 가운데 1위는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 회귀가 꼽혔다. 지난 4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들은 생전 이 회장이 소장하고 있던 박 화백의 유화 4점과 드로잉 14점 등 작품 18점을 양구 박수근미술관에 기증했다. 이로써 박수근미술관이 소장하는 박 화백의 유화와 드로잉 작품은 각각 17점, 112점으로 늘었다.

10대 뉴스에는 △코로나19 이후 전국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소상공인 긴급경영지원금 지원 △국토정중앙면 공식 출범 △7개 오지마을 택배서비스 정상화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대통령상 △카드형 양구사랑상품권 발매 △양구종합스포츠타운 기본계획 확정 △민통선 내 식수 전용 ‘비아리 저수지’ 준공 △양구문화재단 출범도 포함됐다.

k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