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수욕장 해수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 선정
강원도, 해수욕장 방역관리 노력한 우수 시·도 선정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올해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13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해수부 주관 2021년 해수욕장 우수해수욕장에 속초해수욕장이 선정됐다.
우수 해수욕장 평가는 △기본·편의시설 운영·관리 △코로나19 방역관리 분야를 평가해 1차로 상위 6개소를 선정하고 2차로 해양수산부 평가위원회가 △이용객 분산정책 △방역대응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전국 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속초해수욕장과 함께 보령 대천해수욕장, 부안 변산해수욕장이 함께 선정됐다.
깨끗한 바다와 송림 산책로가 조화를 이루는 속초 해수욕장은 약 1.2km의 폭에 아름다운 백사장을 갖춘 접근성이 좋은 해수욕장이다. 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야간 개장을 하고 있어, 올해 약 52만명의 이용객이 찾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사장 전 구간을 철제 안전 펜스로 통제 후 주 출입구만 운영하고, 24시간 안심콜 운영 및 체온스티커를 이용, 이용객 명부와 발열관리를 진행했다.
또 철저한 시설물 방역, 공간구획제, 대형 가족형 파라솔 설치 등 다양한 신규 방역정책을 실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와 더불어 강원도가 해수욕장 방역관리에 노력한 우수 시·도로 선정됐다.
해수부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된 속초시는 내년 해수욕장 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1억 원과 함께 해양수산부 장관상(포상금 100만원 포함)을 받게된다. 강원도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는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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