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 축구장 14개 규모 ‘힐링센터’…100억 들여 2024년 완공
- 김정호 기자

(인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산림·문화·휴양이 어우러진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이하 힐링센터)를 조성한다.
인제군은 오는 2024년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 인근에 힐링센터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힐링센터 부지는 10만4452㎡ 규모로 축구장 14개와 맞먹는다.
힐링센터는 △한방건강체험관 △숲속 명상치유센터 △친환경 목조숙박시설 △친환경 목재놀이터 △곤충형 스토리하우스 △온수풀 △북카페 등 가족형 휴식‧여가시설로 이뤄진다.
힐링센터 조성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 80억원, 군비 20억원 등 총 100억원이다.
인제군은 지난해 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부지를 선정했고,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0억원도 확보했다.
김장웅 인제군 기획담당은 “힐링센터와 곰배령, 아침가리계곡, 방태산, 약수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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