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원주공항 증편하나…원주시·진에어 업무협약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와 진에어가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원주시와 진에어는 30일 원주시청에서 원주공항의 국내 여객노선 활성화 및 항공수요 창출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원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노선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또 진에어는 원주시와 함께 앞으로 노선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등 국내 여객노선 활성화를 비롯해 제주노선 증편 및 신규노선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공항이 중부내륙의 거점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도, 횡성군,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10월 8일 원주공항에 신규 취항, 189석 규모의 항공기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원주-제주행 노선을 운항중이다. 올해 총 1만8722명의 고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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