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 보궐선거, 민주당 장신상 후보 당선

제 21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강원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65)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020.4.15 ⓒ 뉴스1
제 21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강원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65)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020.4.15 ⓒ 뉴스1

(횡성=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제 21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강원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65)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 장 당선인은 15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1만3985표를 얻어 1만2968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박명서 후보를 1017표 차이로 제쳤다.

장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횡성군민의 승리다. 횡성발전을 위한 군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기필코 희망찬 횡성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며 “같이 경쟁을 한 박명서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같이 횡성의 발전을 위해 뛰는 군민의 한 사람이 되자”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위할 것" 이라며 "앞으로의 선거에서는 허위사실공표나 흑색선거는 없어져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장 당선인은 “앞으로의 포부로 수도권 전철을 횡성까지 연장해 횡성전통시장 등 횡성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할 것”이라며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권이 30년 숙원이었다. 이것을 위해 온 노력을 다할 것이다.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한규호 전 횡성군수가 뇌물수수혐의로 낙마하면서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통합당 박명서 후보가 양자대결을 펼쳤다.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약력

△1956년생 △상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대외협력위원장

제 21대 총선과 동시에 진행된 강원 횡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65)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020.4.15 ⓒ 뉴스1

cw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