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리조트, 대인소독기 2곳 설치…코로나 방역 강화
- 하중천 기자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개발공사(사장 김길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리조트 방문고객 안전을 위해 대인 소독기를 설치,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대인 소독기는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과 홀리데이인리조트 호텔 2곳 출입구에 각각 설치됐다.
알펜시아 직원과 모든 리조트 이용 고객은 입출입 시 대인 소독기를 거쳐야 한다.
이 소독기는 UV-C 자외선과 적외선의 강력한 살균력으로 외부 방문자 및 근무자가 출입할 때 신발과 의복 등을 통해 옮길 수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또 알펜시아 최초 이용객은 프론트 방문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1차 체온 측정을 받는다.
심세일 알펜시아 대표는 “알펜시아 리조트는 열 감지 카메라 설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전 객실 매일 방역 등의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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