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수실·버섯·산나물·약초 임업인 지원사업 추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2018년10월6일 강원 인제군 나르샤파크에서 열린 산림문화박람회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News1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지난 2018년10월6일 강원 인제군 나르샤파크에서 열린 산림문화박람회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 News1

(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인제군은 이달부터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18억원을 투입해 산림작물·산림복합경영단지 지원사업, 백두대간주민지원사업 등 10여개 사업이 보조사업으로 추진된다.

나무보일러와 주택용 펠릿보일러 지원사업과 겨울철 저비용 고효율 신재생 에너지 보급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수실, 버섯, 산나물, 약초, 약용, 수목부산물, 관상산림식물류 등 인산물 품목을 생산하는 사업자다.

군 관계자는 "미래소득자원인 산림자원 시장 선점과 산나물 특구 인제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ks1019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