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하상가상인회, 10월10~13일 개점 20주년 대축제
- 김경석 기자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춘천지하상가 상인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지하상가에서 개점 20주년 기념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개점 20주년을 맞이해 지하상가의 건재함을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하상가 개별점포 세일, 쿠폰행사와 문화공연, 프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0일에는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상인들이 준비한 포토존을 SNS에 게재하는 이벤트와 지하상가 관련 퀴즈 경품 행사가 열린다.
특히 SNS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1등 고객은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 2등은 50만원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댄스, 노래, 마음 등 다양한 행사와 페이스페인팅, 지하상가 구매 영수증 뽑기, 시민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상인회 관계자는 "춘천시와 계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속적인 영업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과 만남을 중시하며 다시 활력을 얻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지하상가는 지난 1999년 9월30일 대우건설·삼성물산이 20년 기부채납 조건으로 개점·운영해오다가 최근 시로 이관됐다.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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