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추석연휴 맞아 20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속초시청 청사 ⓒ News1
속초시청 청사 ⓒ News1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환경오염 취약시기인 추석연휴를 맞아 20일까지 환경오염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사전 자율점검 안내 및 집중단속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농공단지 주변과 하천 등 취약지역 위주로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배출 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폐수배출업소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쌍천, 청초천, 장천천 등 주요 하천 주변 환경오염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한다.

시는 단속결과 고의·상습적 위반업소는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사업장에서 시설물 자율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 위반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high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