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식]추석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방역반 운영

지난 6월12일 오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을 가상해 신종·유행성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2019.6.12/뉴스1 ⓒ News1
지난 6월12일 오전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을 가상해 신종·유행성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 제공) 2019.6.12/뉴스1 ⓒ News1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추석 연휴인 9월12~15일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 발생을 대비해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도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인 강원대학교병원, 강릉의료원과 24시간 연락체계를 강화해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감염병 예방 수칙은 외출 후 및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물 완전히 익혀먹기, 모기 물리지 않기, 조류·낙타 등 동물접촉 하지 않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이다.

도 관계자는 26일 “추석 연휴기간 국·내외 여행객 증가로 도내 감염병 유입이 우려되니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글라데시 시장단, 강원도 폐기물 관리 등 벤치마킹

방글라데시 시장단 90명이 강원도 폐기물 관리 및 자원 활용 정책·시설을 벤치마킹한다.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오는 9월29일까지 총 3차에 걸쳐 방글라데시 전 지역 시장 대표단 9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원도형 폐기물 관리 및 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지방행정농촌개발부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특히 방글라데시 고위 공무원 연수과정으로 모든 비용을 방글라데시 중앙정부가 부담한다.

이들은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춘천 환경공원과 춘천시 서면 도시기반시설 관리 IT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지오멕스소프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ha3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