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알파인스노보드팀, 뉴질랜드 전지훈련서도 재능기부
- 박하림 기자

(강원=뉴스1) 박하림 기자 = 지난 5일부터 4주 일정의 뉴질랜드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 강원랜드(대표 문태곤) 하이원 알파인스노보드팀이 지역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하이원팀 소속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상호(24) 선수와 김상겸(30) 선수, 권용휘(19) 선수는 지난 22~27일 뉴질랜드 마운틴 헛 스키장에서 하이원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 6명을 대상으로 설상 합동훈련과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하이원 스노보드 아카데미 유소년 선수들이 방학을 맞아 하이원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오게 되며 성사됐다.
김보성 하이원스포츠팀 감독은 “유소년 선수들의 자세가 좋고, 지도를 받으면서 점점 동작들이 나아지고 있다”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희망을 보았고 하이원 선수들도 지역 후배들과 하다보니 더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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